일시:2011년 11월 13일 (일) 13:30 ~ 16:00
장소:다케나카 목수도구관 별관 특설 회장
강사:전국 신사와 사찰등 지붕 공사 기술 보존회
참가 인원수:73명
2011년도 기획전[푸쿠-풀과 나무로 만드는 지붕] 기념 이벤트 “히노피를 날아보자” 실연·체험 교실을 다케나카 목수도구관 별관 특설 회장에서 개최했습니다.
도쿄 회장에 이어 강사는 전국 신사와 사찰 등 지붕 공사 기술 보존회의 여러분입니다.
우선, 히노피피 날개를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날개재를 거듭하는 간격, 날개재를 고정하는 대나무 못, 아름다운 곡선을 만들어내기 위해 신경을 쓰고 있는 토로코 등, 실제로 지붕을 푸는 장인이기 때문에 들을 수 있는 이야기에 여러분 흥미 진진합니다.
계속해서 실제로 히노피가 날개를 펴는 실연입니다.
대나무 못을 30개 정도 입안에 넣고, 오른손으로 날개재를 억제해, 왼손으로 입에서 한 개를 낸 대나무 못을 지붕 망치로 받아, 초가재를 고정해 갑니다리드미컬한 작업에 회장에서는 「오~」라고 환성이 솟아올랐습니다.
실연 후, 장인씨에게 요령을 가르쳐 주면서, 직접 지붕 망치를 사용해 대나무 못을 입안에서 내고 박아 봅니다.대나무 못을 입에서 돌리는 것도 일고생입니다.
한편, 날개재의 성형 과정의 실연입니다.
원피사(산에서 노송나무의 껍질을 벗는 장인)가 산에서 내린 날개재를, 지붕에 사용하는 장소에 맞추어 일정한 두께와 형태에 수작업으로 완성해 갑니다
손님으로부터 질문도 많아, 하나하나 정중하게 대답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사 세 분입니다.
여러분 현직 장인씨입니다.
당일은 날씨에도 축복받아 참가자도 많아, 대성황 속에서 무사히 끝났습니다.참가해 주신 여러분, 장시간 강사를 맡아 주신 전국 신사와 사찰 등 지붕 공사 기술 보존회의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