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리휴가 쌓은 현존하는 유일한 다실이며, 현재 4동밖에 없는 국보 다실의 하나로 꼽히는 '대암'.2018년 6월에 발생한 오사카부 북부 지진의 영향으로 토벽 일부에 균열이 들어간 것을 계기로 23년 만에 토벽과 초가 지붕의 복원이 이루어졌다.본서는 그 복원 과정을 교토에 거주,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사진가 타무라 나오코가 정중하게 촬영한 사진과 후루카와 야스조에 의한 준공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묘키안 주직이나 전문가에 의한 새로 쓴 텍스트나 도면 및 2014년에 행해진 나카무라 마사오씨와 사이토 미츠요시씨의 대담도 수록.
다케나카 목수도구관+뷔터 공원편
2,700엔(세금 별도)·B5변판·60페이지·컬러·모노쿠로 일본어·영어
500부 한정 판매
※구매는 여기에서
・뷔터 공원
・교토 마루젠 중크도
・긴자 쓰타야 서점
・그 외 건축 전문 서점
・다케나카 목수도구관 뮤지엄 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