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라고 하면 석조 건축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뛰어난 목조 건축과 그 기술도 각지에 남아 있습니다.서유럽 북부에서는 프랑스와 독일이 대표적이며, 그 두 사람의 특징이 공존하고 있는 것이 벨기에입니다.
본전에서는 벨기에 남부의 와론 지방의 건축을 중심으로, 인접한 지역의 해설도 섞으면서, 폭넓게 유럽의 목조 건축과 기술을 도면을 비롯해 모형이나 도구, 영상 등으로 소개합니다.
개요
아이키2011년 3월 29일(화)-5월 15일(일)
개관시간9:30 ~ 16:30 (입장은 16:00까지)
휴관일월요일(공휴일인 경우는 다음날)
입장료일반 300엔, 대·고생 200엔, 초·중생 100엔, 각종 할인 있음
아이바다케나카 목수도구관 지층 다목적룸
슈사이재단법인 다케나카 목수도구관, 교토 공예 섬유 대학 미술 공예 자료관
고원와론 문화재기구(IPW), 와론 브뤼셀 인터내셔널(WBI), ICOMOS 와론 브뤼셀,
프랑스어 공동체 벨기에 대사관
교리키벨기에 관광국 왈론 브뤼셀, 벨기에 플랑더스 정부 관광국

※교토 공예 섬유 대학 미술 공예 자료관에서의 개최는 2011년 5월 23일(월)~8월 11일(목)입니다.
※회기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기념 이벤트
세미나

벨기에 남부 왈롱 지구는 서유럽에서는 드물게 전통 목조 건축이 남아 있는 지역입니다.이 지역은 프랑스계 목수 기술이 주체이지만 한편으로 독일의 영향도 볼 수 있습니다.여기에서는 벨기에·프랑스·독일의 목조 기술을 소개하고 그것들을 목조 기술과 비교해 보는 것으로, 일본과 유럽의 나무의 특성을 살리는 사고방식의 차이와 공통성 등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타이틀유럽 목수의 기술
−벨기에, 프랑스, 독일의 나무 구조에 대해서−
히토키2011년 5월 7일(토) 13:30~15:00
바도코로고베시 교육회관
사다토80명(참가 무료·사전 신청제)
※응모자 다수의 경우에는 추첨
고사

다비드 우브렉트 (벨기에 예술유산 협회 연구원)

니시야마 마르세로(본 박물관 선임연구원)※강사가 변경되었습니다.

신청마감리2011년 4월 22일 (금)
신청 방법홈페이지에서 신청·왕복 엽서로 신청
사다토세미나는 다케나카 목수도구관 「기술과 마음」세미나를 겸하고 있습니다.

‘베르기-나무 장인의 기술’전 보려면 별도 입장료가 필요합니다.

기념 이벤트
실연·체험 교실
일본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유럽의 목수 일을 시연합니다.일본과는 다른 유럽의 목수연장을 직접 손에 넣어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특히 어린이 동반 분에게는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므로, 이 기회에 꼭 참가해 주세요.
타이틀
타이틀유럽 목수의 기술 ※중지되었습니다.
히토키2011년 4월 중순 예정
타이틀벨기에 목수의 기술 ※중지되었습니다.
히토키2011년 5월 3일(화)~8일(일) 13:30~15:00
바도코로다케나카 목수도구관 특설 회장
사다토적의(참가비 무료, 신청 불필요, 입장료 별도 필요)
고사셉 구옌스 (목수)

※이벤트의 일시・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A4 사이즈・PDF 형식의 광고지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A4・PDF 파일:6.6MB)

 

【기념 이벤트의 변경・중지의 알림】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이번에 예정하고 있던 벨기에인 강아래의 이벤트가 변경되었습니다.폐를 끼치겠습니다만, 아무쪼록 이해해 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 세미나 “유럽 목수의 기술 - 벨기에·프랑스 독일의 나무 구조에 대해서-”
강사가 변경되었습니다.
(변경 전)다비드 우브렉트→(변경 후) 니시야마 마르세로(본 박물관 선임연구원)

■ 실연·체험 교실은 모두 중지가 되었습니다.
※골든 위크 중에는 대패질 체험(일반·어린이용)을 실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