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라고 하면 석조 건축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뛰어난 목조 건축과 그 기술도 각지에 남아 있습니다.서유럽 북부에서는 프랑스와 독일이 대표적이며, 그 두 사람의 특징이 공존하고 있는 것이 벨기에입니다. 본전에서는 벨기에 남부의 와론 지방의 건축을 중심으로, 인접한 지역의 해설도 섞으면서, 폭넓게 유럽의 목조 건축과 기술을 도면을 비롯해 모형이나 도구, 영상 등으로 소개합니다. | |||||||||||||||||
개요 |
※교토 공예 섬유 대학 미술 공예 자료관에서의 개최는 2011년 5월 23일(월)~8월 11일(목)입니다. | ||||||||||||||||
기념 이벤트 세미나 | 벨기에 남부 왈롱 지구는 서유럽에서는 드물게 전통 목조 건축이 남아 있는 지역입니다.이 지역은 프랑스계 목수 기술이 주체이지만 한편으로 독일의 영향도 볼 수 있습니다.여기에서는 벨기에·프랑스·독일의 목조 기술을 소개하고 그것들을 목조 기술과 비교해 보는 것으로, 일본과 유럽의 나무의 특성을 살리는 사고방식의 차이와 공통성 등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베르기-나무 장인의 기술’전 보려면 별도 입장료가 필요합니다. | ||||||||||||||||
기념 이벤트 실연·체험 교실 | 일본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유럽의 목수 일을 시연합니다.일본과는 다른 유럽의 목수연장을 직접 손에 넣어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특히 어린이 동반 분에게는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므로, 이 기회에 꼭 참가해 주세요. 타이틀
※이벤트의 일시・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다운로드 | A4 사이즈・PDF 형식의 광고지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A4・PDF 파일:6.6MB) |
【기념 이벤트의 변경・중지의 알림】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이번에 예정하고 있던 벨기에인 강아래의 이벤트가 변경되었습니다.폐를 끼치겠습니다만, 아무쪼록 이해해 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 세미나 “유럽 목수의 기술 - 벨기에·프랑스 독일의 나무 구조에 대해서-” ■ 실연·체험 교실은 모두 중지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