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람회 개요 |
사극이나 낙어의 세계를 돌아다니는 다양한 마을사람들.그 중에서도 친숙한 장인이라고 하면 목수입니다.라쿠어의 구마씨 8단으로 대표되도록, 오초코쵸이, 문득한 일로부터 소동을 일으키거나, 인정미에 넘치고 있거나.사람들은 친밀감을 담아 그들을 「목수씨」라고 불렀습니다. 본전에서는 그런 「목수씨」가 활약한 에도로부터 메이지 다이쇼에 걸친 장인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의식주 같은 일상 생활과 직장에서의 모습을 통해 장인이 쌓아온 독특한 세계를 소개합니다.또 회장 내에서는 본 박물관 제작의 오리지널 낙어(작은 사토시:코바나시)를 애니메이션으로 리메이크해 상영합니다.
- 회기
- 2020년 1월 11일(토)~3월 1일(일)
- 아이바
- 다케나카 목수도구관 1F 홀
- 개최 시간
- 9:30~16:30(입장은 16:00까지)
- 휴관일
- 월요일(공휴일인 경우는 다음날)
- 입장료
- 일반 500엔, 오고생 300엔, 중학생 이하 무료, 65세 이상의 분 200엔(상설전 관람료 포함)
- 주최
- 다케나카 목수도구관
- 협력
- 오사카 시립 거주지의 박물관, 코베 예술공대, 다케나카 공무점
*코베시립박물관과다케나카 목수도구관을 잇는 버스를 무료로 특별 운행합니다.각 관에 입장에 이용해 주세요.
★버스 운행표는 여기⇒PDF
또한 버스용 주차 공간으로 본 박물관 주차장 6대 중 남쪽 2대분을 사용할 예정입니다.정말로 죄송합니다만, 만차의 경우는 인근 유료주차장(WEB/PDF)의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목수씨전」과 코베시립박물관 특별전 「건축과 사회의 연대기」와의 상호 할인을 실시합니다.전람회 티켓의 반권 1장당, 1명 할인 적용이 되므로, 반권을 접수에서 제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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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이벤트 |
■「기술과 마음」세미나[97] 목수의 생활과 일
오사카 시립 거주지의 뮤지엄(오사카 생활의 지금 옛날관) 관장으로, NHK 아침의 연속 드라마 「스칼렛」에서도 풍속 고증을 담당되고 있는 타니 나오키 선생님에게, 오사카의 옛 거리와 생활, 그리고 장인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있었는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또 아침드라 제작의 고생 이야기에 대해서도 말씀해 드립니다.
- 일시
- 2020년 2월 24일(월·축) 13:30~15:00(13:00 개장)
- 고시
- 다니 나오키(오사카 생활의 이마 옛날관 관장)
- 아이바
- 코베 예술센터 회의실
- 참가비
- 무료(다케나카 목수도구관 입장의 경우 별도 입장료 필요)
- 정원
- 80명(사전 신청제, 응모자 다수의 경우에는 추첨)
- 신청마감리
- 1월 31(금)필착
⇒※연장했습니다! 2020년 2월 10일(월) 필착
관련 이벤트 신청 방법
이벤트 페이지의 신청 폼, 또는 왕복 엽서로 신청해 주세요.
■이벤트 페이지
기술과 마음 세미나[97]는 여기
■왕복엽서(엽서 1장당 1명까지)
[왕신용 이면]
①이벤트명, 희망 일시 2 참가자 성명(후리가나) 3우편번호·주소 4 전화 번호 5연령
[답신용 표면]
수신처에 신청자의 우편번호·주소·이름을 기입.
뒷면은 미기입 일.
[신고메처]
〒651-0056 고베시 주오구 쿠모치초 7-5-1
다케나카 목수도구관 이벤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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