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람회 개요 | 산에서 나무를 벌려 로쿠로에 걸어, 그릇이나 분 등의 목지를 갈아 주는 장인, 키지야(키지야) 본전에서는, 나가노현의 미나미키 소(나기소)에서 활약한 기지야·오구리 에이이치의 작품과 도구를 통해, 나무를 숙지해 아름다운 나뭇매를 끌어내는 목지야의 기술과 만물(히키모노)의 매력에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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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라 에이이치 프로필 | ![]() 1937년 나가노현 기소군 미나미키소초에서 태어났다.16세부터 아버지·토모시에 사사해, 이후 50년 여로쿠로 한줄기로 목지 갈기를 계속해 왔다1993년 일본공예회 정회원으로 인정.2010. | ||||||||||||||||||||
전시 내용 | 1.기치야 오구리 에이이치의 작품 흥젠지 소장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마루탁, 식고(지키로), 분, 오하치 등 엄선의 약 30점을 전시합니다.(회기 중 일부 전시 교체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2.기지 만들기의 공정과 도구 하라키에서 나무를 잡고 녹로에 걸쳐 나무를 갈아주는 공정을 제작 도구와 함께 소개합니다.오구라 료이치 씨는 원목의 선정으로부터 마무리의 닦아 옻나무까지 스스로 실시해, 나무가 가지는 나무의 아름다움을 최대한으로 끌어냈습니다. 3.기지야의 역사 고지야의 역사는 오래되어 천년 이상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합니다.양재료를 찾아 일본 각지의 산을 돌아다닌 키지야들.그 걸음을 패널로 소개하겠습니다. ![]() 케야키쿠 우루시마루 타쿠(지름 134cm) 흥젠지조 ![]() 도치쿠 우루시바고 고젠지 구라 ![]() 마에야키조쿠로 감쇼미키 흥젠지조 ![]() 무로쿠로를 만지는 오구라 에이이치 ![]() 기지야의 도구 ![]() | ||||||||||||||||||||
기념 이벤트 | ◆기술과 심세미나 “기치야의 이야기와 녹로 실연” 오구라 료이치씨의 기술을 계승한 오구라 마사유키씨에 의한 록로의 실연과 「미나미키소의 목지야의 이야기」(미래사)를 집필된 마츠모토 나오코씨에 의한 강연의 2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
◆실연·체험 “로쿠로를 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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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록 | 회장에서 도록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200엔/1부・A4사이즈・24페이지 > 우송에 의한 판매도 받고 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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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릴리스 | 프레스리스는 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