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을 칸막이는 문이나 문.이들 ‘창호’는 매일 여러 번 열고 닫고 만지지 않는 날이 없는 자주 사용되는 건축장치입니다.특히 신사 불각 등 문화재 건조물인 창호는 건물의 오랜 역사와 함께 개폐가 반복되어 왔습니다수백 년이 지나도 계속 작동하는 창호그 오랜 부자의 비결은
본전에서는 해체함으로써 보이는 창호의 내부 구조와 손상된 재물을 보수하고 기능을 재생하는 수리기술에 착안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전통건축공장의 기술’을 구성하는 ‘창호 제작’의 전통기술에 깊이 수술합니다.보이지 않는 곳에야말로 일을 집중시키는 창호의 진수를 봐 주세요.
전람회명
창호 해체 신서 -풀어서 다시 만들기
회기
2025년 3월 8일(토)~5월 11일(일)
아이바
다케나카 목수도구관 1F 홀
개최 시간
9:30~16:30(입장은 16:00까지)
휴관일
월요일(공휴일의 경우는 다음 평일)
입장료
일반 700엔, 오고생·65세 이상의 분 500엔, 중학생 이하 무료(상설전 관람료 포함)
■강연회 “전통 창호의 매력~수리에서 만난 옛 장인의 기술” *종료
※WEB 신청만 선착순
수백 년이 지나도 계속 작동하는 창호수리 현장에서만 알 수 있는 전통 창호에 숨겨진 비밀이란.오랜 세월 문화재 건축물의 복원에 종사해 온 전문가와 장인의 두 분을 초대해, 전통 창호에 감춰진 매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일시
2025년 2월 23일(일·축) 13:30~15:00
강연회 강사
스즈키 마사(선정 보존기술 보유자(창호 제작)),
쓰루오카 노리요시(교토 여자대학 교수)
아이바
다케나카 목수도구관 1F 다목적 홀
참가비
무료(별도 입장 요금 필요)
정원
선착 80명 ※WEB 사전 신청제
영어 통역
희망하시는 분은 2/1(토)까지 예약 페이지에서 ✓(체크)를 입력해 주십시오.
■400년 전의 고재로 만드는 향함 *종료
400년 전의 고재를 사용해, 향상을 만듭니다.
*카바코(코바코)···카기나 카오루카료를 수납하는 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