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람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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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는 한때 일본의 각지에서 이용되고 있었습니다.전기가 없던 시절, 수차는 서민이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동력으로 곡물의 정백이나 짚기 등의 노력을 크게 줄였습니다.그 기구 세트를 만드는 수차 목수는 자연 에너지를 최고의 효율로 동력으로 바꾸는 환경공학의 엔지니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전기의 보급과 함께 점차 수차는 사라져 갔지만, 최근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해 이산화탄소도 내지 않는 수차는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이번에는 후쿠오카현 구루메시의 수차 목수·노세 히데타쿠씨의 기술을 중심으로, 물의 흐름을 동력으로 바꾸는, 장인의 기술을 소개합니다.
회기 |
2019년 3월 30일(토)~5월 12일(일) |
아이바 |
다케나카 목수도구관 1F 홀 |
개최 시간 |
9:30~16:30(입장은 16:00까지) |
휴관일 |
월요일(공휴일인 경우는 다음날) |
입장료 |
일반 500엔, 오고생 300엔, 중학생 이하 무료, 65세 이상의 분 200엔(상설전 관람료 포함) |
주최 |
다케나카 목수도구관 |
협력 |
노세 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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