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12월 9일(일) 13:30~15:00 |
장소 | 산업기술기념관 대홀 |
고시 | 나카무라 마사오(교토 공예 섬유 대학 명예 교수) |
나고야 회장의 기념 강연회는, 다실 연구의 제1인자인 나카무라 마사오 선생님에 의한 「오와리의 차와 스키야 보청」입니다.코베 회장은 나카무라 선생님과 스키야의 장인 분들과의 대담이었지만, 나고야에서는 차분히 나카무라 선생님의 강연을 엿보는 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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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은 산업기술기념관 대홀.강연 개시 전부터, 속속 손님이 모이기 시작해, 개연시에는 거의 만석이 되는 300명 정도의 참석을 받았습니다.나카무라 선생님은 나고야 출신.이번 강연을 매우 기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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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가모나가 아키라의 「방장기」등을 섞으면서, 다실의 역사를 개관했습니다.다음으로, 다실의 의장적인 특질, 스야 목수의 기술의 특색 등의 이야기입니다.스키야 목공전의 주목 전시이기도 한 다이토쿠지 다마바야시인 「미노안」의 풍부한 슬라이드 사진을 보면서, 차장이나 스키야 목수의 기술이 어디에 발휘되고 있는지, 세세한 해설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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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의 견학회에서 방문한 이누야마시에 있는 국보 다실 「여안」의 이야기당으로부터, 드디어 「오와리의 차」의 화제로 옮겨 갑니다근세·근대의 나고야에, 성숙한 차의 문화가 개화한 것, 교토의 차 문화와의 차이 등이 구체적인 몇 기야의 슬라이드를 섞으면서 나타났습니다.「나고야의 사람이야말로 씁차의 정신을 진정으로 계승하고 있다」라고 하는 힘이 담긴 이야기에, 회장의 손님도 열심히 듣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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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저작이 있는 나카무라 선생님입니다만, 이번 강연회에서 처음으로 소개되는 화제도 가득했던 것 같습니다.회장인 나고야의 사람들을 향한 메시지도 많아, 매우 귀중한 강연회가 되었습니다.
전날의 견학회에 이어, 이틀간에 걸쳐 강사를 맡아 주신 나카무라 선생님, 그리고 전국 각지로부터 모여 주셨습니다 입장의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