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케부키
케비키
케비키
괘선이란 평평한 목재의 표면에 선을 긋는 도구입니다.자가 되는 판에, 가는 삿갓을 꽂아, 이 삿갓의 끝에 선을 쓰는 괘선을 장착한 도구입니다.판의 측면을 따라, 규판을 미끄러짐으로써 삿대 끝의 인날이 표면에 선을 표시합니다.묵선보다 가는 선을 붙이기 때문에, 정밀한 마무리를 하는 경우에 이용됩니다.괘는 크게 나누면, 선을 가리는 「근괘선」과, 인칼로 직접에 박판을 나누는 「할괘불」이 있습니다.「할괘선」은 약간 큰 모양의 괘인입니다.
근괘는 기준이 되는 면과 평행한 선을 긋는 데 사용한다일의 종류나 용도에 따라, 니혼 사지나 장간 괘인 등도 있다.이중간근괘는 2개의 삿간을 한 장의 규정판의 양쪽에서 사용할 수 있다.한쪽의 삿대질로 갑의 줄을 붙이고, 자판을 뒤집어 반대쪽의 칼로 을의 근육을 붙이는 것처럼 두 종류의 선을 하나의 괘로 쓸 수 있다.나가간 괘는 폭넓은 언덕 등에 선을 쓰기 위해 긴 사다리를 넣은 것을 말한다.
왼쪽보다 할 인선, 근육 괘선, 2개 겐지 인선, 나가사무
할괘는 줄인보다 약간 크고 튼튼하게 되어 있어 얇은 판재 등을 갈 때 사용한다.
낫 인은, 근괘나 할괘 인과 달리 L자형의 괘선을 2개 맞추어 집어넣고 있다.L 글자의 긴 쪽 부분을 삿대 위에서 슬라이드시켜 폭을 조절하고 나사로 고정한다.근원에서는 괘선의 첨단의 삿간이 방해가 된다.
끌기는 단면 사각형의 장에 인날이 아닌 손톱을 심은 것이다.사간은 2개나 4개 등 복수로 들어간다.무늬 구멍이나 도랑 등의 폭을 결정할 때 사용해 동시에 몇 개의 선을 끌 수 있다.창호 지물 일에 많이 쓰인다.
백서는 곡척이나 권총 등을 사용해 부재에 정확한 선을 긋는 데 사용한다.창호 지물 등의 일에 많이 쓰인다.평행한 2개의 선을 긋는 2정 백서도 있다.
안쪽보다 낫인, 끌괘(四본간), 끌인(四本삿간) 앞 왼쪽보다 낫인 1개날, 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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