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연장의 소개

[nomi]

마마

6Column:에도 구마노 유키

다이쇼 시대에 가토 구마지로라는 목수가 있었다.팔은 확실했지만 장인 기질 때문에 도쿄에서 오사카로 흘러 장인을 하고 있었다.에도코 밸브로 마구 세우기 때문에 「에도 곰」이 거리명이었다.

명공으로 알려진 치요쓰루 고레히데의 도구는 장인이 신선에 모실 정도의 것이라고 알려져 있었다.그 완성을 안 에도 곰은 일면식도 없는데 간절히 소원을 담은 주문 소원을 대필시켜 호적 등본까지 동봉해 보냈다.치요즈루는 그의 심근을 받아 대입장 15정을 단련하고 기차임금을 마련해 야간에 오사카까지 신고하러 갔다.언제나 주문주에게 직접 건네주고 평가를 스스로 확인하고 있었기 때문이다.오사카 역에서 처음 대면한 두 사람은 서로의 가난을 보였다고 한다.치요쓰루는 스스로 납득할 때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는 일처리 때문에 평생 과작이며, 매도가 높았지만 생활은 편하지 않았다.마찬가지로 목수의 수고가 1엔50전인 시대에 15정150엔이나 한 치요쓰루의 도구를 구입한 에도구마도 자신의 팔을 위해 막대한 빚을 지고 요구한 것이 되어 2~3년 후에는 딸 중 한 명을 게이코에게 냈다고 한다.두 사람은 그 후에도 친하게 지내며, 에도 구마가 죽었을 때에는 치요즈루의 끌은 37정이 되어 있었다.그들은 전쟁 때 피해를 당하는 등 기구한 운명을 걸었지만, 일부는 현재 본 박물관에 납부되어 안주의 땅을 얻고 있다.

▲ 에도 곰의 끌(무늬는 전재로 손상되었다)